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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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 쓴맛과 산미가 균형을 이루고, 차가운 음료인데도 향이 풍부했다는 후기가 있다. 좀 더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깊게 볶은 원두를 물로 약 8시간 추출한 ‘8시간 물 추출 아이스커피’도 선택할 만하다. 메뉴에서는 저온 추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에 깊은 로스팅에서 오는 쓴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음료로 소개한다.
원두별 개성을 비교해 고르는 재미도 있다. 커피 맛 차트를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랐다는 방문객도 있다. ‘만델린’은 묵직한 단맛과 독특한 풍미를 내세운 커피로, 실제로도 진한 맛과 적당한 쓴맛을 즐겼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가벼운 산미와 쓴맛, 단맛의 균형을 원한다면 ‘갈라파고스’, 산미와 단맛의 조화를 중시한다면 ‘블루마운틴 No.1’처럼 메뉴 설명을 참고해 선택할 수 있다.
커피에 달콤한 메뉴를 곁들이고 싶다면 방문객이 맛보려고 찾았다는 ‘생커피 젤리’를 눈여겨볼 만하다. 메뉴에서도 가게의 명물로 소개하는 디저트다. 먹어 본 사람들은 쓴맛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한다. 디저트로도 커피다운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진한 치즈케이크는 메뉴 설명에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이 언급되며, 커피와 함께 즐기기를 권한다. 케이크와 따뜻한 커피를 함께 맛본 방문객도 진하고 묵직한 케이크에 커피가 잘 어울렸다고 돌아봤다.
커피를 중심에 두고 젤리나 케이크를 곁들이며 쉬어 가기 좋은 곳이다. 매장에서 시간을 보낸 방문객 가운데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겼다는 이들도 있다.







